AC밀란 레전드 가투소, 누나 잃다By 제임스 아그베레비2020년 6월 2일0 전설적인 이탈리아인이자 AC 밀란 수비수인 제나로 가투소는 비극적으로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누나 프란체스카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