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엘 데서스는 SMISA 스타디움, 페이즐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레인저스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데서스는 전반 종료 3분 전 라이트 블루스의 선제골을 기록했고, 니콜라스 라스킨이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30세인 그는 이번 시즌 라이트 블루스에서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31골을 넣었습니다.
읽기 :NPFL: 슈퍼 이글스 B 수비수 오봇, 레인저스 vs 에님바 경기에서 복귀 예정
마크 오하라는 전반전 후반에 홈팀의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라스킨은 휴식 후 7분 만에 레인저스에게 두 번째 리드를 안겨주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경기 종료 17분 전 코너 맥메나민의 골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데서스는 경기 종료 14분을 남겨두고 바츨라프 체르니로 교체되었습니다.
작성자: Adeboye Amosu
1 Comment
지금의 활약을 보면 슈퍼 이글스의 자리를 차지할 만한 실력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나이지리아 축구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시멘과 슈퍼 이글스의 다른 핵심 선수들이 다음 달 4개국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비정규 선수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한 생각일까요?
32세의 무사가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면, 30세의 데서스는 얼마나 더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을까?
그게 무슨 사고방식이야?
셸은 NFF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데서스에게 톱 9 자리를 주고 그가 팀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오시멘에게만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보니파스는 국가대표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데서스는 그의 자질을 고려할 때 포 네이션스 토너먼트에 출전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데서스, 아크폼, 아로코다레, 모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슈퍼 이글스에서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에릭 셸이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면 이글스 선수단에 자동으로 자리가 생기는 건 아니겠죠.
흠. 내가 뭘 알겠어, 켕? NFF랑 슈퍼 이글스 담당자들이 우리 말을 안 들어주니, 저랑 여기 동료들은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그냥 내버려 둘 수밖에 없겠네. 행운을 빌어. 으아. 나이지리아를 신의 축복으로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