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은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7세인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지휘 하에서 자리를 잃은 후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즌을 보내며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카탈루냐 클럽에서 래시포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고 7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와 말하기 그로스 브너 카지노롭슨은 사고방식을 바꾸면 어린 시절 클럽에서 자신의 지위를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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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중요한 건, 마커스가 집중력을 잃었다는 겁니다. 해설자들이 마커스가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하는 게 좀 짜증 나네요. 빌라에서도 그렇게 말했잖아요. 음, 생각해보면, 그가 빌라에서 그렇게 잘하지 못했던 건 골을 많이 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커스는 훌륭한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가 맨유로 돌아온다면 그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는 다릅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거라는 걸 우리는 항상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는 마커스 같은 선수라면, 그는 발전할 것이고, 유나이티드로 돌아온다면 축구를 조금 더 즐기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가 우리를 떠나간 두 클럽에서 즐기고 있다고, 그리고 당신은 맨유에서 축구를 즐길 수 없다고 말하는 게 믿기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