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팀의 최우선 과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파리 생제르맹에게 합계 5-4로 패해 대회에서 탈락했습니다.
클럽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에메리는 뉴캐슬을 이기는 것이 다음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났어요. 우리가 한 모든 게 끝났어요. 여기서 우리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분석해서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다음 경기, 내일 경기를 생각하면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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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즐겁고, 우리는 지지자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모든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리미어 리그, 내일 경기가 있습니다.
지금 제게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의 상태입니다. 오늘 오후에 훈련할 예정입니다. 선수들이 내일 어떤 모습을 보일지 시험해 볼 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내일 경기이고, 그들(뉴캐슬)의 수준은 PSG 팀과 비슷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