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로보 퀸즈는 수요일에 라고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리그(NWFL) 3차전에서 리버스 엔젤스를 0-11으로 대파했습니다.
홈팀은 2분 만에 케미 아데그부이의 골로 앞서나갔습니다.
로보 퀸즈는 후반전에 마리암 야하야와 오페예미 아자카예를 통해 두 골을 더 넣었습니다.
이 승리로 라고스 클럽은 NWFL 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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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배로 리버스 엔젤스의 10경기 무패 행진이 끝났습니다.
A조 선두인 에도 퀸즈는 이케네에서 레모 스타즈 레이디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카파야트 마피세레가 8분 만에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B조에서는 바예사 퀸즈가 베누에 퀸즈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하모니 존과 알라바 올라니이가 팀을 위해 두 골을 모두 넣었습니다.
작성자: Adeboye Amo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