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1월 이적 기간에 조앙 펠릭스를 AC 밀란으로 판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펠릭스가 현재 AC 밀란으로 임대된 가운데, 첼시는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과 마크 기우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읽기 : Akpom, 리그 1 데뷔전에서 역사를 쓰다
이러한 발전에 대해 마레스카는 클럽 웹사이트와의 채팅에서 두 당사자 모두 세리에 A 클럽으로의 이적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저희는 조앙을 그리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조앙은 그곳에서 행복하고, 우리도 조앙이 그곳에서 행복해서 행복해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마감일에 스트라이커 두 명이 부상당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거라는 겁니다. 생각하기 힘든 일이죠. 안타깝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지만 니코가 곧 돌아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