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펩 과르디올라는 잭 그릴리시에게 다음 시즌에 팀의 선발 선수 자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4-25 시즌 동안 이 영국 선수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어, 프리미어 리그 715경기에서 총 20분만 뛰었습니다.
일요일 프리미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는 교체 출전했습니다.
클럽 웹사이트와의 대화에서 과르디올라는 그릴리시가 경기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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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발이었죠. 지난 두 달 동안 매번 다섯, 여섯 명의 선수를 집에 남겨두어야 했습니다.
"이번엔 이 선수들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상은 안 돼요. 물론 잭은 뛰어야 해요. 잭은 매일, 사흘마다 축구를 해야 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예요."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에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우리 팀이나 다른 곳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그건 잭과 그의 에이전트, 그리고 구단의 문제입니다. 그가 남는다면, 우리는 괜찮을 겁니다. 그는 처음 왔을 때부터 쭉 싸웠던 것처럼 싸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