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은 팬들에게 자신을 조제 모리뉴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일요일에 웩스위치와의 첫 경기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는 클럽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고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나한테 메시지를 보냈는데, 규모가 큰 클럽이고 멋진 사람들이 있는 멋진 클럽이라고 했어요. 그 말이 맞아요. 지금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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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클럽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저는 여기서 제 선수들에게 다른 것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영국 최고의 클럽입니다. 우리는 이기고 싶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모든 포르투갈 감독들과 함께,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무리뉴와 다릅니다. 그때를 기억합니다. 무리뉴를 보고 그가 어디에서나 이길 수 있다고 느꼈죠.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유럽 챔피언이었지만 저는 아닙니다.
"요즘 축구는 달라요. 저는 지금 이 순간에 제가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젊은 사람이고, 이걸 이용해서 선수들을 도우려고 노력해요. 그들의 젊은 선수들은 (프랭크) 램퍼드였고, 이런 종류의 선수들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많이 달라요. 지금 제가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