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축구 연맹(CAF)이 2026년 FIFA 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장을 확정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가봉,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의 4개 팀이 2025년 11월 13~16일 라바트에서 열리는 미니 토너먼트에 참가합니다.
준결승전은 11월 13일 목요일 엘 바리드 경기장과 프린스 물레이 엘 하산 스포츠 단지에서 진행됩니다.
추첨은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CAF 각 경기의 장소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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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와 가봉은 오후 5시에 플레이오프 개막전에서 맞붙습니다.
두 번째 준결승전은 오후 8시에 카메룬과 콩고 민주 공화국 사이에서 치러집니다.
결승전은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프린스 에리티에 물레이 엘 하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10위이자 마지막 자리를 차지할 기회를 얻습니다.
작성자: Adeboye Amo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