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맨스필드 타운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FA컵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이 결과로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부상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고, 이는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앞둔 팀에 악영향을 미쳤다.
노니 마두에케는 전반전 종료 직전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어 낮게 깔아 차는 슈팅으로 아스널에 선제골을 안겨주었다. 이는 부상당한 트로사르를 대신해 피에로 힌카피가 투입된 직후였다.
맨스필드 타운은 후반 초반 윌 에반스가 상대 수비의 허점을 파고들어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교체 투입된 에베레치 에제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경기로 인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전반전에 트로사르가 교체되고, 후반전에는 칼라피오리마저 부상으로 교체되는 등 선수단을 재편성해야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두 선수 모두 경기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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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두 선수 모두 가벼운 부상이 있었다"고 말했다(데일리 캐논 보도).
"선수들이 경기를 계속 뛰는 것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 상황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을 교체해야 했습니다."
트로사르는 허벅지 부상, 칼라피오리는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향후 며칠 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