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을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스널은 그다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화요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교체 투입된 카이 하베르츠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환상적인 로빙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며 영웅이 되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직 패배가 없으며, 4강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아스널의 가장 큰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팀으로서 강하고 매우 견고합니다."라고 앙리는 아스널 뉴스 채널의 공식 계정에 인용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아스널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팀입니다. 세트피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죠.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불평하지만, 경기의 일부이고 아스널에게는 큰 이점입니다. 그들은 세트피스에 매우 능숙하니까요. 하지만 수비가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상대에게 위협이 될 만한 공격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가 될 수 있겠죠."
다음 주 수요일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차전에 앞서, 아스널은 이번 주말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본머스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맞이합니다.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에 9점 앞서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렀고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를 상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