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첼시 스타 프랭크 르뵈프는 레알 베티스 스타 안토니에게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는 수요일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에서 첼시가 레알 베티스를 대파하는 동안 조용한 밤을 보냈습니다.
ESPN과의 인터뷰에서 르뵈프는 앤터니가 임대 생활에서 돌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더라도 별다른 진전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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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밤은 아니었어요. 저는 라리가를 빅매치 외에는 잘 안 보는데, 안토니가 축구에 더 나은 변화를 줬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그 유령을 봤어요. 그가 한 일이라고는 엔조 페르난데스와 싸움을 거는 것뿐이었어요."
"그의 플레이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위협적인 모습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베티스에게는 안타까운 건, 임대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안토니를 볼 수 없었다는 겁니다. 그 선수는 영국 축구를 피해야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영국 팀들과는 경기하지 말고, 잉글랜드의 어떤 축구 클럽에서도 뛰지 마세요. 그에게 어울리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