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국적의 심판 고드프리 필립 은카카낭가가 금요일에 우요의 고즈윌 아크파비오 경기장에서 열리는 나이지리아의 슈퍼 이글스와 리비아 지중해 기사단 간의 202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전 경기에서 중앙에 설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은 또한 은카낭가의 동포인 클레멘스 칸두쿠(Clemence Kanduku)와 조셉 냐우티(Joseph Nyauti)를 각각 부심 1번과 2번으로 임명했으며, 보츠와난 케아베츠웨 딘트와(Botswanan Keabetswe Dintwa)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5차전의 네 번째 심판으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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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문카일라 나삼 아담이 위원을 맡고, 니제르의 이사카 부바카르와 마요와 아킹베미실루가 각각 심판 평가자와 방송장 관리자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슈퍼 이글스는 현재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얻어 D조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비아는 같은 경기 수에서 1점을 얻어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