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잭슨은 두 골을 터뜨리며 세네갈이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보츠와나를 꺾고 승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세네갈은 경기에 앞서 우세한 전력으로 평가받았으며, 경기 시작 4분 만에 고이체오네 포코가 잭슨의 슈팅을 막아내며 선제골을 넣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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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잭슨은 이스마일 야콥스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4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완강하게 저항하던 보츠와나를 무너뜨렸고, 이어 60분 직전에는 이스마일라 사르의 패스를 받아 빠른 발놀림으로 근거리에서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넣었다.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이자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세네갈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상대를 압도했고, 후반 막판에는 셰리프 은디아예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는 등 보츠와나 골문을 향해 28번의 슈팅을 날렸다.
세네갈은 개막전 결과 골득실차로 콩고민주공화국에 앞서 D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화요일에 베냉을 1-0으로 꺾었다.


